'광주광역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발생한 외벽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였다. 이처럼 안전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1월 27일부터 시행되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및 법인 등을 처벌함으로써 근로자를 포함한 종사자와 일반 시민의 안전권을 확보하고, 기업의 조직 문화...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된 21년형 ‘에어로 18단 에어컨’(좌부터 화이트, 우드/그린(투톤), 미스트 실버, 올리브/핑크(투톤))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지난 29일 광주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하는 중견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미래의 신(新)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할 광주시 대표 중견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하남산단에 본사를 둔 캐리어에어컨은 공기질 관리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정용 에어컨부터 상업용, 산업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공조 부문의 전...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는 한국그런포스펌프(주) 신현욱 대표이사(좌)와 대성히트에너시스(주) 유지석 대표이사 지난 7월 18일 한국그런포스펌프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대성히트에너시스(구, 대성히트펌프)와 지열 시스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해각서에는 향후 대성히트에너시스의 지열 시스템 기술력과 그런포스의 고효율 펌프 솔루션을 결합하여 양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창출함과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
캐리어에어컨이 여름철 에어컨 성수기에 맞아 2019년 임금협상을 조기에 타결하고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생산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캐리어에어컨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캐리어에어컨지회(이하 캐리어에어컨지회)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공장 본관에서 현병택 캐리어에어컨 사장과 이현석 캐리어에어컨지회 지회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임금협상을 조기 타결했다고 최근 전했다. 올해 교섭은 미중간의 무역전쟁으로 인한 급격한 환율변동 문제와 때이른 무더위로 인한 에어컨 물량확보 문제 등으로 다소 난항이...
삼성전자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 박람회’ 참가, 한층 진화한 ‘삼성 홈IoT’ 선보여 삼성전자가 지난달 5~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8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 박람회’에 참가해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로 한층 편리해진 ‘삼성 홈IoT’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 박람회는 광주광역시 주최로 20개국 15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올해는 기존 로봇 중심에서 스마트 가전을 포...